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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송 창식님을 사랑하는 홈페이지
우리는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KBS 220403 방송
송창식+기타리스트 함춘호 - 우리는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KBS 220403 방송
담배 가게 아가씨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KBS 220403 방송
송창식+기타리스트 함춘호 - 담배 가게 아가씨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KBS 220403 방송
가나다라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KBS 220403 방송
송창식+기타리스트 함춘호 - 가나다라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KBS 220403 방송
참새의 하루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KBS 220403 방송
송창식+기타리스트 함춘호 - 참새의 하루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KBS 220403 방송
KBS 열린음악회 150222 [아름다운 사람: 송창식,양희은]
Quality를 720으로 눌러서 고화질로 보시길... [KBS 열린음악회 150222]
20141228 송샘의 가수 이선희에 대한 평가(SBS다큐-가수 이선희중에서)
국내에서 나이가 먹을수록 더 노래가 좋아지는 가수는 이선희를 첨 보셨다는.. 연습과 노력의 결과이며 절제하며 노래하는 가수다라고.
2014년 10월 3일(1편)과 10월 10일(2편) MBC FM 오후의발견 [뮤지션 송창식]
김현철이 진행하는 MBC FM 오후의발견 뮤지션 송창식편 곡목 목차 01.비의 나그네 02.한번쯤 03.고래사냥 04.맨 처음 고백 05.푸르른 날 06.담배가게 아가씨 07.참새의 하루 08.상아의 노래 09.왜불러 10.사랑이야 11.피리 부는 사나이 12.우리는 13.선운사 14.철지난 바닷가
20131223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조영남-'겸손은 힘들어' 팝페라그룹 Poet과 함께]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송창식-사랑이야]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송창식-담배가게 아가씨]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트윈폴리오(송창식,윤형주)-웨딩케이크]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세시봉-크리스마스 캐롤]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세시봉, 효린(씨스타)-Silver Bell]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세시봉-트로트 메들리]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세시봉-Amazing Grace]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김세환,송창식,윤형주-겨울아이] 20131224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조영남-Oh Holy ..
20131223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송창식, 함춘호-'한번쯤'] 20131223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윤형주와 에프엑스 루나가 들려주는 '사랑스런그대'] 20131223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세시봉이 들려주는 팝송 메들리] 20131223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조영남-'겸손은 힘들어' 팝페라그룹 Poet과 함께] 20131223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세시봉-'우리들의 이야기'] 20131223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김세환과 레인보우가 들려주는 'Jingle Bell Rock']
세시봉 메리크리스마스 20131224(2부) 전체영상
'세시봉', 여전한 사랑과 낭만·청춘의 대명사 [OSEN=정유진 기자] 그들은 여전히 사랑과 낭만, 청춘의 대명사였다.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등 '세시봉' 네 멤버들은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성탄특집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이하 '세시봉')에서 지난 23일에 이어 아름다운 성탄 콘서트를 꾸몄다. 이날 콘서트의 시작을 연 것은 조영남이었다. 조영남은 크리스마스 캐롤 '오 홀리 나이트(Oh Holy Night)'를 특유의 풍부한 성량을 뽐내며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송창식-윤형주의 트윈폴리오가 무대에 올라 크리스마스 캐롤 '그 어리신 주 예수', '오 작은 베들레헴' 등을 불렀고, 이어 등장한 막내 김세환이 '겨울 아이'를 부르며 따뜻한..
세시봉 메리크리스마스 20131223 송님출연 발췌영상과 영상캡쳐
-다음은 보도내용 발췌- 송창식 ‘아버지’ 무대에 관객들이 눈물을 흘렸다. 12월 23일 방송된 MBC 성탄 특집 ‘메리 크리스마스 세시봉’에서는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이 출연해 각자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송창식은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한번쯤'을 열창한 뒤 '어머니' 완곡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송창식은 “유행가를 하나도 모를 때 세시봉에서 가장 처음 부른 노래다. 이태리 가곡 중 하나다. ‘카라 마마’라는 가곡 노래에 가사를 붙인것이다”고 ‘어머니’를 선보였다. 송창식의 기타 선율과 구슬픈 멜로디의 ‘어머니’에 관객들은 연신 눈물을 훔치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윤형주는 "그 날을 기억한다. 좌중 300명이 숙연해졌다. 모두가 자기 어머니를 기억했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