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가객 송 창식님을 사랑하는 홈페이지
갑자기 ‘오빠생각’이 생각나... [배채진] 본문
배채진님께서 창식사랑홈페이지에 쓰신(2004-02-27 오후 1:54:50) 글로 창식사랑 홈피에서 옮겨 왔습니다
[트윈폴리오]오빠생각
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이건호님과의 인연으로 여기를 오게 된 배채진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송창식님과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송창식의 노래 중 제가 맨 처음 들은 노래는 ‘하얀 손수건’입니다. 트윈폴리오의 ‘하얀 손수건’ 악보를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내가 찾는 그 악보, 즉 이중창 악보가 여기 있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문득 송창식, 윤형주의 ‘오빠생각’이 생각나. 축하 겸 가입인사를 대신하는 노래로 여기 올립니다. 함께 올리는 사진은 지난 해 5월의 논 그리고 논 가운데의 왜가리입니다. 서포서 멀리로 금오산을 바라보며 찍은 것입니다.
'그의음악과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창식의 음악과 나 [이원석] (0) | 2008.11.12 |
---|---|
가입인사 올립니다 [이근호] (0) | 2008.11.12 |
오늘 MBC에서 [오련] (2) | 2008.11.12 |
추억의 포크송 [이성우] (0) | 2008.11.12 |
안녕하세요.. [최상철] (0) | 2008.11.12 |
나는 지금 담배사러 가고싶어진다 [정안남일] (1) | 2008.11.12 |
사랑이야 [맑은공기] (0) | 2008.11.12 |
밤 눈 [김석재] (0) | 2008.11.12 |
하염없이 내리는 빗속에서 부르던 '비와 나' [박석] (0) | 2008.11.12 |
아! 송창식 [최고] (0) | 200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