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침 여덟시에 흰벌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동행하시겠다고...

흰벌님이 같이 가주신다면 송창식 회갑연 약속한 후기는 걱정이 없지요...

12시반 일산 정발산역에 전철을 타고 오셔서, 밤을 새운 저 대신 차를 몰아 같이 떠나기로 약속하고
눈을 붙였습니다.

미리 오셔서 롯데 백화점 안에서 송창식의 음반을 사들고 나오신 흰벌님...일산 출발 약속한 정각...
모처럼의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 언제부턴가 흰벌님은 블로그안에서의 애인같은 스승님... 
이번 차중동행은 하두 여러번이라 몇번인지는 생각이 안나고...그저 꽃 바라보듯 하늘 바라보듯하는
사이...분명 전생이나 후생에 걸쳐진 인연...그 시구같은 글로 감성으로... 심성으로 저에게는 늘 스승의 자리이시고...

호수공원을 끼고 자유로...간간히 스치는 개나리며 벗꽃이며 오른쪽에 펼쳐지는 한강 물 풍경...

미사리 록시 도착은 소집시간 한시간 30분 전인 13시 30분...근데 이미 주차장엔 줄선 승용차...
친구들은 3시로 하고 집안 친척들은 미리 오시라한 것이었습니다  

록시는 1층 좌석과 2층 발코니식 좌석...그리고 정면에 무대...
이미 열대여섯 테이블엔 미리오신 친지들과 친척들...

오늘은 스크린에 어인 한시가 一首 내걸렸습니다.

몇자는 알겠는데 알수 없는 자도 여기져기...

송창식에게 블로그에서 아주 귀한 분을 모셔왔다면서 흰벌님을 소개 했습니다.

똥그란 눈... 턱을 약간 비스듬히 돌리고  만면이 환영의 기색인 오늘의 주인공...

그래요 송창식이 조블 블로거와 첫대면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세상 어디엘가도 같이만 나란히 선다면 세상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는 
흰벌님을 저는 소개했습니다. 저의 on분신과 off분신의 역사적 만남이었습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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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천블로그에서 펌]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aick&folder=1&list_id=782736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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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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