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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송 창식님을 사랑하는 홈페이지
창식사랑 신상민회원께서2008-11-06 오후 1:05:41 에 올려 주셨습니다 고래사냥을 불러 보았읍니다. MP3 올려 봅니다. 신상민드림
창식사랑 신상민회원께서2008-11-06 오후 1:15:24 에 올려 주셨습니다 우리는을 불러 보았읍니다. MP3 올려 봅니다. 신상민드림
창식사랑 신상민회원께서2008-11-06 오후 2:06:34 에 올려 주셨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중에 동생들과 "가나다라" 를 MP3로 만들어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신상민드림
창식사랑 신상민회원께서2008-11-06 오후 2:28:30 에 올려 주셨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중에 동생들과 "푸르른 날" 을 MP3로 만들어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신상민드림
송창식 어록 [ 출처: http://www.eorok.com ] **어록 닷컴애 올라와 있는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21. 그 무렵 그는 가사를 쓸 때도 말로 쓰지 않고 ■웅얼거리는 소리■로 쓴 뒤 그 의성어들과 비슷한 언어를 찾아 노랫말을 짰다. ( 2002.10.06 신동아와의 인터뷰 중 ) 22. 돌이켜보면 그렇게 대중들이 좋아하게끔 음악을 만들어낸 것은 ■운■이었을 겁니다. 시대적으로 맞았던 것도 운이고. 하기야 ■우리나라 사람들■을 염두에 두지 않고 쓴 곡은 없었어요. 내 음악에 대해 만족할 수 없지만 그래서 대중적으로는 괜찮았을 거예요. ( 2002.10.06 신동아와의 인터뷰 중 ) 23. 나는 어떤 후배들에게도 음악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 2002.10.06 신동아와의 인터뷰 중 ..
1. 한창 때 무려 20장이나 되는 음반을 내놓았지만 솔직히 그때마다 단 한번도 앨범이 ■괜찮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항상 부족하고 불만스러웠지요. ( 2002.10.06 신동아와의 인터뷰 중 "일각의 얘기처럼 음반회사에서 앨범 출반을 주저하는 건가요. 왜 독 집 앨범을 내지 않으십니까"라고 묻자 ) 2. 지금도 내 곡에 만족스럽지 않은 건 마찬가지죠. 음반 발매를 위해 곡을 쓰려고 책상머리에 자리하면 아득하고 혼미스럽기만 해요. 인기나 판매량과 같은 이윤동기는 이제 내게 의미가 없어요. 만약 내 작품에 만족한다면 당장 앨범 출반이 가능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써놓았던 곡들은 하나도 수록하지 않을 거예요. 모두 새로 쓸 겁니다. ( 2002.10.06 신동아와의 인터뷰 중 ) 3. 만약 내 ..